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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오카 미나미

2022.10.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후지오카 미나미 (藤岡みなみ )
1988년 출생. 생활 여행자로 사는 작가. 라디오 진행자이자 영화 프로듀서다. 조치대학 종합인간과학부를 졸업했으며 시간 SF와 선사시대를 남달리 좋아한다. 독서 생활이나 유적지 순례가 곧 시간 여행이라는 생각에 2019년부터 타임 트래블 전문서점 우토우토utouto를 운영 중이다. 학창시절 이어진 영상 제작에 대한 관심으로 몇 편의 다큐멘터리를 직접 만들기도 했다. 이밖에도 음악 유닛의 멤버로 활동함과 동시에, 잡지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독특한 캐릭터와 다채로운 활약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인지도가 높다. 특히 그녀만의 실험적인 세계관이 드러나는 이번 작품은 현지 매체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저서로는 《인생을 바꾸는 일하기 방식》, 《후지오카 미나미의 동굴 헌터가 간다》 등이 있다.
@fujiokaminami

역 : 이소담
동국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소통인공감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1일 1채소, 오늘의 수프》, 《그런 날도 있다》,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서른두 살 여자, 혼자 살만합니다》 등이 있다.

<사는 데 꼭 필요한 101가지 물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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