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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화

2022.10.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민주
학부에서 재료공학을 전공하면서 '과학기술과 젠더', '과학기술과 사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 주제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 석사와 북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22년 현재 동국대학교 연구초빙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북한 및 체제전환국 사례를 중심으로 과학기술과 젠더, 여성&민중 과학사, 물질-담론의 역동 등을 연구하고 있다.

신지수
임상심리학자. 대학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을, 대학원에서 성인임상심리학을 전공했다. 대학병원 소아심리실에서 임상심리전문가로 3년의 수련 과정을 마쳤다. 한국임상심리학회에서 주관하는 임상심리 전문가 자격을 취득했으며, 현재 대학병원에서 수퍼바이저로 일하고 있다. 임상심리학자로 일하던 어느 날 동료들 몰래 검사실에 들어가 주의력 검사를 받았고, ADHD 의심 결과를 확인했다. 이후 정신과에서 ADHD를 진단받은 후 치료 중이다. 지은 책으로 《나는 오늘 나에게 ADHD라는 이름을 주었다》가 있다.

유지영
1991년생.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서 2016년부터 기자로 일했다. 취업이라는 지옥문을 운 좋게 뚫었다고 생각했으나 입사한 지 1년만에 우울증 진단을 받고 정신과 치료를 시작했다. 용기내 병원의 문을 두드린 일이 삶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이야기하는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기획·진행했고 이를 엮어서 동명의 책(공저)을 썼다.

송동화
현 동화 산부인과 대표원장. 친절하고 다정한 산부인과 전문의를 꿈꾸며 인스타그램에서 산부인과툰을 직접 그려서 연재 중이다다. @donghwaa2

김도희
경영학을 전공한 뒤 리서치인터내셔널(RI), BBDO Korea에서 근무했다. 현재 프리랜서 마케터이자 모더레이터로 활동중이다. 소비자를 이해하는 일을 하다보니 인간심리와 치유에도 관심이 생겨 비폭력대화(NVC)와 포이에시스(예술심리치료)를 배웠다. 몸의 유연함이 결국 마음과 연결된다는 것을 깨달은 후 휄든크라이스(심신통합을 위한 움직임 학습)와 현대무용을 배우고 있다. 광고대행사 출신 친구들과 첫 책 《요즘 언니들의 갱년기》를 출간했다.

<여성질환이라는 악명>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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