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신경화
잡지사와 신문사에서 두루 글을 썼으며 그 경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웠어요. 이제 자신의 소중한 경험들을 어린이들과 나누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의 모퉁이가 될 수 있는 글을 많이 쓰고 싶어요. 쓴 책으로는 <자기 주도 과목별 창의 독서법> 등이 있어요.
그림 - 권송이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너랑 짝꿍하기 싫어> <삐순이의 일기>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 이 있어요.
그림 - 민재회
책을 읽으며 주인공들을 만나고 상상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와 핸드메이드 인형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 중ㆍ근세관> <일기장 통신> <내 인생을 바꾼 책> 등이 있어요.
<저학년 속담>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