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김진영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임상심리레지던트 수련을 받았다. 예일대학교 심리학과와 의과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 교수로서 기초교육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학생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다. ‘삼성-멘탈휘트니스 CEO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자이며 주요 저서로는 《행복의 품격(공저)》 《멘탈 휘트니스 긍정심리 프로그램(공저)》, 《그림으로 이해하는 심리학(공저)》, 《청소년의 건강행동을 위한 심리학적 개입》 등이 있다.
지은이: 고영건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성서울병원 정신과에서 임상심리레지던트 수련을 받았다. 예일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서 ‘정서지능(EQ)’ 분야의 권위자인 피터 샐로베이 교수의 지도하에 정서지능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로서 학생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다. 한국임상심리학회장을 역임했으며 ‘삼성-멘탈휘트니스 CEO 프로그램’의 연구 개발자이기도 하다. 삼성 수요사장단회의에서 진행했던 심리학 강의는 삼성그룹 사장단이 선정한 명강의에 오르기도 했다. 저서로는 《행복의 품격(공저)》, 《삶에 단비가 필요하다면》, 《사람의 향기》, 《플로리시》 등이 있다.
그린이: 고정선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중학생 때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책의 삽화를 그렸고, 이 그림들이 《그림으로 읽는 심리학》이라는 책으로 출판되었다. 대학 재학 중 프로듀서 및 촬영을 맡았던 단편영화 <투지(2G)>가 화백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