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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러셀

2022.1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마타 러셀 Marta Russell

미국의 작가이자 장애인 권리운동가로 장애인 활동가들을 만나고 공부하며 자본주의와 장애의 이해관계를 분석한 다양한 글을 남겼다. 장애 당사자로서 여러 장애인 권리 단체에서 활동하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장애인이 어떻게 억압당하는지를 실증적이고 비판적으로 논했다.


엮은이 키스 로즌솔 Keith Rosenthal

사회주의 작가이자 활동가로 장애, 자본주의, 혁명을 주제로 International Socialist Review 잡지에 종종 기고하고 있다.


옮긴이 조영학

『아메리칸 프리즌』, 『라인 비트윈』, 『감정은 어떻게 전염되는가』, 『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 등 소설과 인문학 서적 90여 편을 옮겼다. 지은 책으로 『여백을 번역하라』, 『천마산에 꽃이 있다』, 『살아서 꼭 봐야 할 우리 꽃 100』(공저)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일보》와 《더칼럼니스트》, 《여성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감수 전지혜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장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애학과 장애인복지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수다 떠는 장애』가 있다.

<자본주의와 장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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