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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영

2022.1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강인영

산책과 상상놀이를 좋아합니다. 재밌는 이야기와 따뜻한 마음이 우리에게 주는 힘을 믿습니다. 현재는 초등학교 교사로 행복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단편동화 <달콤한 사물함>으로 그린북 초등 교사 동화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지은이 이상걸

그리기, 글쓰기, 종이접기, 한지공예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진 취미 부자 교사입니다. 철원, 정선을 거쳐 현재 영월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전학년 교육과정을 다시 디자인하는 두근두근 미술수업》을 썼습니다.


지은이 최고봉

강원도 철원에서 초등학교 교사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함께 읽기, 감정 나누기, 독서 토론에 관심을 갖고 그림책과 책 읽기, 글쓰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림책협회 회원이고, 북스타트 책날개 선정위원과 원격연수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공저로 《이야기가 꽃피는 교실 토론》 《말랑말랑 그림책 독서 토론》 《재잘재잘 그림책 읽는 시간》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정명섭

동화부터 소설, 인문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씁니다. 2020년 한국추리작가협회 추리대상을 수상했으며,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 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표작으로 《미스 손탁》 《기억 서점》 《남산골 두 기자》 《한국인의 맛》 《어린 만세꾼》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심진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노는 걸 좋아하는 철없는 선생이자, 방학에만 글을 쓰는 간헐적 작가입니다. 청소년소설 《섬, 1948》과 장편동화 《강을 건너는 아이》 《안녕, 베트남》 《조직의 쓴맛》, 단편동화집 《아빠는 캠핑 중》 등을 썼습니다.


그린이 파키나미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꼬마 흡혈귀’ 시리즈,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시리즈, ‘찍냥이 탐정단’ 시리즈와 《돈, 돈, 돈이 뭐라고?》 《진짜로 빵빵 터지는 어휘왕 수수께끼》 등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달콤한 사물함>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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