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강사이자 19년차 부부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 저자의 첫 책인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을 통해 많은 독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인문학 강의를 통해 독자들을 만나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떻게 이 세상을 의미 있게 살아나가야 할지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있다. <사색의향기 독서포럼 광명하늘소풍>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매달 만나는 저자특강과 독서토론을 통해 많은 이들이 책과 강의와 토론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나길 꿈꾸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결국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부부다. 때로는 남과 같고, 때로는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것이 부부이다. 인생이라는 짧은 여행길에서 운명처럼 만난 소중한 부부,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속에서 책 『부부의 품격』을 통해 품격 있는 삶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분명 여러분의 인생에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부부의 품격>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