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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최준영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6년 7월 17일
  • 경력 2011년 경희대학교 실천인문학센터 교수
    2007년 성 프란시스대학교 교수
  • 데뷔 200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
  • 링크 페이스북블로그

2015.0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최준영은 그 누구보다 인문학을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실천해 오고 있는 ‘인문학 전파자’이자, 그 동안 인문학을 통해 결핍된 사람들의 삶을 일으켜 세운 그의 경험담을 듣고자 전국의 관공서, 공공기관, 도서관, 대학 등에서 초청 1순위로 꼽는 대중 강연가이기도 하다. 일상에서 인문학적 사색을 길어 올린 420자 칼럼을 페이스북에 매일같이 연재하여 수많은 팬을 불러 모으는 페이스북 논객으로도 유명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다녔으며, 2000년 신춘문예(<문화일보> 시나리오 부문)를 통해 등단한 후 늘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와 강의를 병행해 왔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경기방송, 교통방송, SBS 라디오 등에서 책을 소개하는 코너를 진행했으며, 2005년 노숙인 대상 인문학 강좌로 국내에 처음으로 설립된 성프란시스대학에서 인문학을 가르치는 일을 시작했다. 이후 관악인문대학, 경희대학교 실천인문학센터 등에서 노숙인, 여성 가장, 교도소 수형인들에게 글쓰기와 문학을 강의했다. 또 노숙인의 재활을 돕는 잡지 <빅 이슈> 창간을 위해 3년간 공을 들이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책이 저를 살렸습니다》 《유쾌한 420자 인문학》이 있다.

<결핍을 즐겨라> 저자 소개

최준영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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