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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51년 경남 양산 서창에서 태어나 동아대 경영학과와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정을 졸업했다. 부산에 살며 미얀마에 산다. 2001년 [시평]으로 등단하였고, 저서로는 시집 『캄캄한 날개를 위하여』, 『저녁풍경이 말을 건네신다』, 『먼 곳으로 부터 먼곳까지』, 산문집 『디아스포라의 초상-깨어진 관계 미얀마』 등이 있다.
<미얀마, 깊고 푸른 밤 : 전성호 산문집> 저자 소개
참여
전성호
산지니
에세이
<책소개> 산문으로 돌아온 시인 전성호 미얀마의 우기를 뚫고 함석지붕 두드리는 ‘헨델의 메시아’ 같은 글 오랜 방랑과 이주 뒤에 전성호 시인이 돌아왔다. 물론 완전한 귀환은 아니다.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아프리카, 페루, 몽골, 사할린을 거쳐 미얀마...
소장 1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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