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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해

2022.11.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민혜

부산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2015년 『월간문학』 및 『동리목월』의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명랑한 외출』, 장편소설 『너의 우산』, 앤솔러지 『모자이크 부산』 『그녀들의 조선』 등을 펴냈다. 금샘문학상을 수상했다.

박영해

부산 출생. 부산교육대학, 동의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2008년 부산소설문학상, 2009년 들소리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소설집 『네 사람이 누운 침대』, 『우리가 그리는 벽화』, 『종이꽃 한 송이』 등을 펴냈다.

조미형

200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며 소설집 『씽푸춘, 새벽4시』, 장편동화 『해오리 바다의 비밀』 등을 펴냈다. 2019년 현진건문학상 추천작에 「각설탕」이 선정되었으며 『해오리 바다의 비밀』은 2021년 중국 청광출판사와 판권 계약을 하였다.

오영이

2009년 『문예운동』, 2012년 『한국소설』, 2015년 『동리목월』 신인문학상 수상. 2019년 성호문학상(본상) 수상. 2022년 BFC 부울경 스토리 IP 공모전 당선. 소설집 『별들은 이제 섬으로 간다』, 『독일산 삼중바닥 프라이팬』, 『모자이크 부산』(공저) 등 출판. 현재 경성대학교, 가야대학교 외래교수로 출강.

장미영

2012년 천강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안지숙

2005년 「바리의 세월」로 신라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데린쿠유』, 『우주 끝에서 만나』, 소설집 『내게 없는 미홍의 밝음』, 앤솔러지 『모자이크, 부산』 등이 있다.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2019년 아르코 창작기금지원사업 수혜, 2022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모자이크, 부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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