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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소

2022.11.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남극

강원도 봉평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03년 [유심]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하룻밤 돌배나무 아래서 잤다』(2008년), 『너무 멀리 왔다』(2016년) 등이 있다. 2002년 이효석문학관 건립을 담당했으며 이효석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사)이효석문학선양회 선양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이효석의 작품 세계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미래를 꿈꾸며 문학 작품을 읽고 있다.

김미소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2019년 [시인수첩]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2020년 서울문화재단 장애예술인 창작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김성규

1977년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는 잘못 날아왔다』,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자살충』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김구용문학상을 수상했다.

Born in Okcheon County in 1977, Kim Seong-gyu made his literary debut in 2004 when he won the Dong-A Ilbo’s Spring Literary Contest for poetry. His poetry collections include You Came Flying to A Wrong Person and When Will Heaven Collect Broken Men?

김안녕 (김은경)

1976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고, 2000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불량 젤리』, 『우리는 매일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을 펴냈다.

김창균

1966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1996년 [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녹슨 지붕에 앉아 빗소리 듣는다』 , 『먼 북쪽』, 『마당에 징검돌을 놓다』와 산문집 『넉넉한 곁』 등이 있다. 제4회 발견작품상, 제1회 선경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박봉희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시에]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소란

1981년 서울 출생.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했다.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 『한 사람의 닫힌 문』, 『있다』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노작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송진권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2004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자라는 돌』 『거기 그런 사람이 살았다고』, 동시집 『새 그리는 방법』 『어떤 것』이 있다. 천상병시문학상과 고양행주문학상을 받았다.

이종형

제주에서 태어나 2004년 [제주작가]로 등단했다. 시집 『꽃보다 먼저 다녀간 이름들』 등이 있고, 2018년 5·18 문학상을 수상했다.

천수호

경북 경산에서 태어났다.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옥편에서 ‘미꾸라지 추(鰍)’자 찾기」라는 작품으로 등단을 했고, 민음사에서 『아주 붉은 현기증』을, 문학동네에서 『우울은 허밍』이라는 시집을 출간했다. 지금은 명지대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시를 읽고 있으며, 횡성 예버덩문학의집 운영위원과,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도서출판 ‘걷는사람’의 기획위원이기도 하다. 제5회 매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따뜻한 이불을 덮고 주무세요 : 코로나와 함께 한 시절 - 걷는사람 테마시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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