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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김선오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좋아하는 것이 많지 않지만, 무한히 변주되고 갱신되는 피아노와 시만큼은 자신 있게 좋아한다 말하는 시인. 시집 『나이트 사커』와 『세트장』, 에세이 『미지를 위한 루바토』를 썼다.
<세트장> 저자 소개
참여
김선오
아침달
시
<책소개> 사랑의 종료를 통해 시작되는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 “김선오의 시는 사랑이 끝났다고 집요하게 말함으로써 오히려 사랑의 불가능을 파괴하려 하는 것 같다.” -황인찬 시인 김선오의 『나이트 사커』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김선오 시인은 이번 첫 시집을 통해 44편의 ...
소장 7,000원
에세이
<책소개> “나는 오직 시의 초고를 쓸 때 루바토와 비슷한 감흥을 느낀다” 일상을 추동하는 자유로운 시의 리듬 김선오 시인의 첫 산문집 시집 『나이트 사커』, 『세트장』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시인 김선오의 첫 산문집 『미지를 위한 루바토』가 아침달...
소장 11,200원
문학동네
<책소개> 두 단어 사이를 오가거나 그것을 발판삼아 더 멀리 가는 글쓰기 시인 김선오의 두번째 산문집 『시차 노트』를 펴낸다. “사랑이 끝났다고 집요하게 말함으로써 오히려 사랑의 불가능을 파괴하려는 것 같다”(시인 황인찬)는 추천사와 함께 첫 시집 『나이트 사커』(아...
소장 10,200원
문학과지성사
<책소개> “멀리서 네가 달려온다. 이곳으로 살아난다” 존재의 경계를 무화하는 시 투명한 결속으로 완성되는 사랑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시어로 주목받아온 김선오의 두번째 시집 『세트장』이 출간되었다. “사랑이 끝났다고 집요하게 말함으로써 오히려 사랑의 불가능을 파괴하려는 것 ...
소장 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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