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환경원예학을 공부한 뒤 지금은 푸른수목원에서 가드너로 일하고 있다. 랜선 식물 모임 ‘샐러드연맹’을 만들고 24절기 식물 뉴스레터, 식물 알림장을 공유하며 식물하는 삶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인스타그램 @salad.yeonmaeng (샐러드연맹)
박민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환경원예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지리산에서 자연을 벗 삼아 살며 국립공원공단에서 일하고 있다.
안현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환경원예학을 공부한 뒤 생명과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더 깊은 연구의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김완순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원예학과 교수로, 학생들에게 화훼학을 가르치며 녹색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서울, 그린, 트러스트(공저)》, 《화훼학(공저)》 등이 있다.
<도시 식물 탐험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