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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분근

2022.12.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이덕주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성동고, 개포고, 금천고 등 서울의 중고등학교에서 30여 년간 국어를 가르쳤다. 한때 정치가의 아내 노릇을 하면서 독립적이고 당당한 커리어우먼 역할과 다소곳하고 헌신적이어야 하는 내조자 역할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은 적도 있었다. 2011년 명예퇴직을 한 후 코이카 해외봉사단원으로 캄보디아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그 나라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좋아해 심리상담, 미술치료,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지도, 등산학교, 컴퓨터 등을 공부했고, 배운 것을 활용하여 봉사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접하면서 사회복지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노인문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태권도를 배우고, 마술봉사단에서 외로운 이들이 있는 곳에 공연 봉사를 하러 다닌다.

동료 교사들과 함께 쓴 책으로 『세상의 절반, 여성이야기』, 『다시 읽는 이솝우화』 등이 있다.

저 : 공분근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청량중, 신현중, 상봉중 등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같이 쓴 책으로 『이솝 우화, 거리두고 읽기』 가 있다.

그림 : 김휘승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농촌에서 살고 싶어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살고있다. 현재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농업·농촌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일을 하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정치·사회를 풍자하는 시사만평, 펜그림도 그리고 있다. 『안녕, 밥꽃』『이솝 우화, 거리두고 읽기』 『청년의 죽음, 시대의 고발』등에 그림을 그렸다.

<이솝우화, 거리 두고 읽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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