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경옥
아이들에게 독서, 논술을 지도하면서 많은 동화책을 읽고, 직접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2018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두 번째 짝』이 당선되었고,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동화 『달려라, 달구!』가 선정되었다. 지금도 꾸준히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그림 : 박현주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졸업 후 단편 애니메이션 작업을 했습니다. 현재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아이들과 소통하고, 아이들의 세상을 밝고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 때문에』 『비밀이야』 『이까짓 거!』가 있고,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내 꿈은 친구 부자』 『바이러스를 막아라』 『쓰레기 산의 비밀』 『니콜라 테슬라, 전기에 날개를 달다』 『내 꿈은 조퇴』 『노아의 모험』 『방과 후 사냥꾼』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집고양이 꼭지의 우연한 외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