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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젠더 기획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를 위해 구성된 특별취재팀. 경향신문 젠더데스크와 취재기자, 여성 서사 아카이브 채널 ‘플랫’, 데이터저널리즘팀 ‘다이브’, 사진기자, PD, 교열기자 등 다양한 직역의 사람들이 조각보처럼 모였다. 2021년 10월부터 명함은 없지만 일 좀 해본 언니들의 이야기를 찾아다녔고, 여기 그들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저자 소개
4.7점7명참여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휴머니스트
에세이
<책소개> 세상이 ‘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일하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살아온 고령 여성들의 삶을 일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담은 인터뷰집이다.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는 집안일과 바깥일을 오가며 평생을 ‘N잡러’로 살았던 여성들. 이름보다 누구의 아내나...
소장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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