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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2023.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 이주언
부산의 서쪽 끝, 일몰이 예쁜 다대포에서 바다를 보고 자랐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대학 새내기 때 장애인야학에서 만난 학생들에게 장애 감수성을 배운 뒤 법사회학회, 사법연수원에서는 인권법학회, 로펌에서는 장애인법연구회 활동을 하면서 소수자 인권 문제에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지금은 사단법인 두루에서 공익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글 : 이현수
부산 다대포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며, 뇌과학, 신경과학을 공부하겠다는 꿈을 키웠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신경과학 연구에 전념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다. 지금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해부학과 신경과학을 가르치며, 뇌를 닮은 인공지능과 의료인공지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기억한다는 것』을 썼다.

그림 : 키미앤일이 (kimi and 12,KIMI&12)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하고 있다. 오래 오래 조그맣고 아름다운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림을 그리는 키미(김희은)와 디렉팅과 글쓰기를 하는 일이(김대일)는 따로 또 같이 작업하는 팀이자 부부이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매번 새로워지고 달라져서 가끔 뭘 하는 사람들인지 헷갈릴 때도 많지만, 그래도 항상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삶도 작업도 아름답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안녕, 동그라미』 등이 있다.

<공감한다는 것>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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