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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정화진 195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86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장마는 아이들을 눈뜨게 하고』 『고요한 동백을 품은 바다가 있다』 『끝없는 폭설 위에 몇 개의 이가 또 빠지다』가 있다.
<끝없는 폭설 위에 몇 개의 이가 또 빠지다> 저자 소개
참여
정화진
문학동네
시
<책소개> “생은 무겁거나 검거나 아프다” 겨울 정원에 구근식물을 심으며 꿈꾸는 생성의 힘, 주체를 지웠을 때 비로소 확장되는 존재에 대한 탐구 정화진 28년 만의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78번으로 정화진 시인의 세번째 시집을 펴낸다. 1986년 『세계의...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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