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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초이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2016년 〈문학나무〉 신인문학상에 단편 「경계의 원칙」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작품으로 소설집 『남주의 남자들』, 장편소설 『보초병이 있는 겨울별장』이 있다.
<스물여섯 개의 돌로 남은 미래> 저자 소개
참여
박초이
교유서가
한국소설
<책소개> “정말 무서운 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었다.” 친밀한 타인의 부재가 그려낸 상실감과 고독의 풍경 일상의 허기를 잠재우는 온전한 믿음의 회복 2016년 문학나무 신인문학상에 단편 「경계의 원칙」이 당선되면서 등단한 박초이의 소설집 『...
소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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