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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 파월

2023.02.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티아 파월(Tia Powell)
티아 파월은 정신과 의사이자 생명윤리학자로, 몬테피오레 의료원 산하 아인슈타인 생명윤리센터 소장이다. 또한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의 임싱역학 및 임상정신의학 교수이자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생명윤리학 석사 과정 책임자로, 치매, 공중보건정책, 임종관리, 생명윤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와 예일대 의과대학에서 심리학과 의학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프레스비테리안 병원에서 전임의까지 수련했다. 몬테피오레 의료원 뉴욕주 생명윤리위원회인 ‘생명과 법률 태스크포스’의 전무로 4년간 일했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고문을 지냈으며, 알츠하이머병 관련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인 ‘국가 알츠하이머병 프로젝트 법’에서 일한 바 있다. 미국 정신의학협회, 미국 생명윤리인문의학회, 알츠하이머병 협회 국제 컨퍼런스 등 여러 전문 회의에 명사로 초청되어 많은 연설을 하고 있다. 파월은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에 관해 우리 사회가 직면해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설파하며 의사, 간병인, 환자처럼 치매 문제에 직면한 사람들의 현실과 치매에 관한 사회적, 정책적인 측면을 명확하게 분석해 치매에 관한 일반 대중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번역] 제효영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과학은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가》, 《유전자 임팩트》, 《대유행병의 시대》, 《피부는 인생이다》, 《신종 플루의 진실》, 《메스를 잡다》, 《몸은 기억한다》 등이 있다.

<치매에 관한 새로운 생각>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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