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베로니크 풀랭 (Veronique Poulain)
공연 예술가, 작가.
저자는 두 개의 언어로 세상을 듣고 보는 ‘코다(CODA)’다. 농인 부모에게 태어난 청인으로서의 삶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 첫 책으로 출간했다. 베로니크 풀랭의 첫 작품 《코다》(원제: Les mots qu'on ne me dit pas)는 2014년 출간과 동시에 프랑스 독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해외 여러 국가로 판권이 수출되었으며, 이 작품이 원작인 영화 <미라클 벨리에>(The Belier Family)는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2022년 <미라클 벨리에>를 리메이크한 영화 <코다>(CODA)가 2022년 아카데미상에서 3관왕(작품상, 남우조연상, 각색상)을 차지하며 베로니크 풀랭의 원작 또한 다시 한번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역자 : 권선영
한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미국 UC버클리에서 건축 대학원을 졸업했다. 지금은 작가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수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건축을 가르치며 건축 디자인 사무소(SOOETSUN STUDIO)를 운영하고 있다. 쓴 책으로 『썬과 함께한 열한 번의 건축 수업』 『썬과 함께한 파리 디자인 산책』 등이 있다.
<코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