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23.02.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9년 한 가정의 세 자매 중 장녀로 부산에서 태어났다. 다세대 주택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며 치열한 노동의 현장을 지켜보았고 고등학교 졸업 시 금융위기를겪으며 삶의 체험을 통해 인생의 방향을 결정했다. 열정과 노력이란 자본을 바탕으로 시간을 기회로 삼아 심리상담사, 초등 영어지도사, 방과후 지도사 등닥치는 대로 배움과 보람을 보상으로 삼았다. 결혼 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며 현재는 어린이집 레고코딩 교사로 경력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저자 소개
3.0점1명참여
최선겸
파지트
에세이
<책소개> “오늘 나는 아버지를 잃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시 가족이 되다 저자는 7년 만에 다시 만난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모인 우리를 돌이켜본다. 가난한 삶 속에서 억척같이 살아온 어머니, 엄격했던 아버지, 너무 다른 쌍둥...
소장 11,0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