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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주아

2023.02.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야
일곱 살 때부터 글만 쓰면서 사는 것이 가능할까 생각하며 살아왔다. 지금도 생각하는 중. 매뉴얼 규칙괴담 단편집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에 참여했다.

유권조
전주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제6회 ZA 문학 공모전에서 「성모 좀비 요양원」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고, 「침착한 종말」로 제4회 황금드래곤 문학상을 수상했다.

루주아
단락을 생성해 잇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단락을 막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효원
잘 벼려 낸 칼을 쓰는 직업을 갖고 있으며, 손에서 칼을 내려놓은 동안에는 휴대폰과 엄지 두 개를 사용하여 글을 쓴다. 쉽고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한두 가지 정도 담아내는 이야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라만상에 다양한 관심을 두고 있어 이것저것 주워들은 것은 많지만, 어느 분야든 깊이 파지 않는 성격으로 심도 있는 지식은 부족한 편이다. 대자연 속에서의 휴식을 즐기지만 잠은 튼튼한 지붕 아래에서 자야 하는 모순적인 취향의 소유자이다.

유파랑
하루 종일 16인치 노트북 앞에 앉아 낮에는 코드를 밤에는 소설을 쪄 낸다. 풀과 새와 동물을 좋아하고 다정함이 가득한 세계를 꿈꾼다. 주변에서 있을 법한 일과 먼 미래에 일어날 것 같은 일 사이를 오가며 글감을 수집한다. 브릿G에 ‘파랑파’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단편소설 「잘 부탁드립니다」가 2020년 하반기 작가 출판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SF소설 「멜에게 보내는 편지」와 지구 종말을 그린 「바람과 야자수가 바다를 기억하듯」을 브릿G에 발표했고, 「사랑해, 송곳니」로 제3회 로맨스릴러 문학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헤이나
브릿G에서 SF와 판타지를 쓴다. 로봇과 수인, 용, 기타 인간 아닌 것들을 좋아한다. 저서로는『사랑에 갇히다』(구픽, 2021, 공저)가 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소설들을 브릿G에 올린다.

한소은
번역대학원을 나와 남의 글만 쳐다보다가 결국 내 글을 쓰게 됐다. 일상의 불안을 연료로 모호한 장르의 미스터리를 쓴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피스오브마인드'라는 필명으로 활동중이다.

빗물
웹진 《거울》 필진, 호러 출판 레이블 「괴이학회」 소속.

담장
인간에서 먼 존재가 인간의 속성을 예찬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적사각
머리와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이야기를 쓰려고 궁리하는 사람.

<당신이 찾아 헤매는 건 책이 아니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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