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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주아

2023.02.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루주아
단락을 생성해 잇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단락을 막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야
일곱 살 때부터 글만 쓰면서 사는 것이 가능할까 생각하며 살아왔다. 최근에 와서야 살아가다 보면 글은 쓸 수 있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매뉴얼 규칙괴담 단편집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에 참여했다.

한소은
크라임 앤솔러지 『곶자왈에서』에 단편 「치마」와 「나에게 있는 것, 너에게 없는 것」을 수록했다.

김아직
약자들이 승리하는 주성치의 세계관과 스티븐 킹의 집요한 문장을 사랑한다. 낯선 이야기판을 좋아하여 중세와 신화, 조선괴력난신을 오가며 작품들을 모으고 있다. 「라젠카가 우리를 구원한다 했지」가 제5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작에 선정되었고, 제6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작 「바닥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으로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이야기 부문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노비스 탐정 길은목』을 썼고 경장편 SF 소설 『먼지가 되어』 출간을 앞두고 있다.

뿡아
2022년 8월 브릿G 소일장 참여를 계기로 엽편과 단편 소설을 조금씩 써 왔다.

담장
인간에서 먼 존재가 인간의 속성을 예찬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구름의 무질서에서 강아지를 찾아내고 무생물에게까지 인격을 부여하며 힘껏 사랑하는 지구인을 외계인의 입장에서 바라봅니다.

박윤윤
기담, 오컬트, 스릴러에 관심이 많고 애절한 멜로도 좋아한다. 한때는 최연소 등단을 꿈꿨고, 그다음에는 기깔나는 이야기만 욕심냈지만, 이제는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것의 의미를 생각한다. 소소하게, 하지만 흥미롭게 오늘도 이야기를 쓰고 있다.

민각
불확실한 세계와 진위를 알 수 없는 이야기와 조금 이상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주로 장르소설을 읽습니다. 가끔 견디지 못하고 글을 씁니다.

김은애
1988년 10월생. ‘익숙함 속의 낯선 것’에 대한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정비정
밤사이 달콤한 간식과 호러 게임 영상을 소모하며 글을 씁니다.

e이
어느 날 더 이상 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쓰기 시작했습니다.

<연차 촉진 펀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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