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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2023.02.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현재
대학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재학 중 연출한 단편영화 「반납」이 KBS 「독립영화관」에 방영되었다. 《씨네21》 《The DVD》 등 매체에서 필자로 활동했고, 영화 「살아 있는 시체의 밤」 한국판 DVD와 「대괴수 용가리」 북미판 블루레이 디스크의 음성 해설에 참여했다. 미국 만화 『엄브렐러 아카데미』 『엄브렐러 아카데미-댈러스』를 번역했다.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가작 수상작 「웬델른」으로 데뷔. 그밖의 발표작은 「평원으로」, 「잿빛 추방」, 「모든 개는 영이네 집에 간다」 등이 있다.

민경하
『장화홍련전』(보리)을 썼고 『마지막 히치하이커』 등을 함께 썼다.

오경우
20세기 서울에서 태어난 활자 중독자. 문자 의존도가 높아 생각을 글로 쓰지 않으면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가 언제나 경이롭다.

유파랑
하루 종일 16인치 노트북 앞에 앉아 낮에는 코드를 밤에는 소설을 쪄낸다. 새와 나무와 동물을 좋아하고 다정함이 가득한 세계를 꿈꾼다.

이준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낮에는 도면을 그리고 밤에는 글을 쓴다. 황금가지 온라인 플랫폼 브릿G를 통해 「자매의 탄생」과 이어지는 연작소설 「발광하는 여자친구」, 「베를린까지 320 킬로미터」, 「렌항과 나」를 발표했다.

전삼혜
청소년에게 한국 SF를 전파하려고 계속 쓰는 사람. 결국은 이상한 이야기를 이것저것 쓰게 되었다.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위치스 딜리버리』, 『토끼와 해파리』 등을 썼다.

진산
무협소설 『청산녹수』 『홍엽만리』 『대사형』, 『사천당문』 『더 이상 칼은 날지 않는다』, 로맨스 『가스라기』, 『커튼콜』, 판타지 『바리전쟁』 『테라의 전쟁』, 에세이집인 『마님 되는 법』 등을 썼다.

하늘느타리
최근 관상이 과학인가 하는 주제로 격렬한 논쟁 후, 그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동양 고전 사상이 과학적인 체계를 갖춘 세상을 상상한 「성리학펑크 2077」을 집필하였다.

호인
홀로 글쓰기 공부하며 브릿G에서 활동 중. 단편집 『야운하시곡』에 ‘호식총을 찾아 우니’로 참여.

<성리학 펑크 2077>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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