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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선

2023.02.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태민
호러와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영원한 아마추어 작가로 주로 브릿G에서 활동중이다.

박한선
충청북도 제천에서 태어났다. 『어쩌다 초능력』이란 앤솔러지에 「캐치」라는 글로 참여한 적이 있다. 브릿G에 '땀샘'이란 닉네임으로 엽편과 단편을 쓰고 있다.

유아인
공포 단편 앤솔러지『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의 수록 저자.

이나경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작품집 『극히 드문 개들만이』를 썼다. 앤솔러지 『꼬리가 없는 하얀 요호 설화』, 『공공연한 고양이』,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 등에 참여했다.

조나단
지구인. 장르 드라마와 장르 시나리오를 쓴다. 그리고 장르 소설을 쓴다. 「목격담, UFO는 어디서 오는가」로 시작해 단편소설 몇 편을 앤솔러지에 실었고. SF 장편 『사냥꾼들』을 출간했다. 장르소설 플랫폼 브릿G 한쪽 귀퉁이에서 여전히 쓰고 있다.

한소은
번역대학원을 나와 남의 글만 쳐다보다가 결국 내 글을 쓰게 됐다. 일상의 불안을 연료로 모호한 장르의 미스터리를 쓴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피스오브마인드'라는 필명으로 활동중이다.

현이랑
명절에 모이는 건 안 좋아하지만 명절 음식은 좋아하는 작가. 웹소설과 장르소설을 쓰고 있으며 장편소설 『레모네이드 할머니』로 2019년 브릿G어워드 일반 부문을 수상하고 2021년 출간 후 영상화 계약, 2022년에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수출을 완료했다.

<곶자왈에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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