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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요선

2023.03.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김얀
스물아홉, 다니던 치과를 그만두고 작가의 꿈을 위해 상경을 결심했다. 서른에 한겨레 오피니언 사이트에 ‘섹스칼럼니스트’로 데뷔한 뒤 다수의 패션지에 연애/섹스 칼럼을 연재했다. 『낯선 침대 위에 부는 바람』 『바다의 얼굴 사랑의 얼굴』로 야한 에세이 장르를 개척했다. 서른여덟에는 뒤늦게 돈의 필요성을 깨닫고 온갖 일을 하며 돈을 모아 연소득 오백에서 월 천 클럽으로 입성했다. 그간의 경험담으로 『오늘부터 돈독하게』 『돈독한 트레이닝』을 출간하며 쉽고 재미있는 재테크 에세이 장르를 열었다.
현재 카카오 숏폼 채널 〈한입똑똑: 매일 조금씩 똑똑해지는 우리들〉 기획자로, 숏폼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으로 다양한 공부에 도전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과일과 책, 이상한 이야기를 가진 사람.

저 : 백요선
스물아홉,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나의 X언니 김얀을 만났다. 덕분에 평일에는 HR 직장인으로, 주말에는 글 쓰고 연기하는 예술인으로 사는 ‘멀티 드리머’가 되었다. 2년 넘게 ‘얀니’와 가까이 지내다 못해 아예 함께 살며 그에게 재테크부터 연애와 사랑까지 전 장르를 넘나들며 하사받는 중이다. 스스로 일상을 책임지는 법과 자신의 욕망에 솔직해지는 법, 진짜 하고 싶은 일로 먹고사는 법 등을 배우고 있다. 쉽게 말해 ‘멋진 어른이 되는 법’과 ‘뻔한 어른이 되지 않는 법’을 동시에 배우는 중이다. 현재 얀니처럼 ‘나는 내 인생의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기꺼이 이 모험을 연장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연기와 책, 재미있는 사람.
트위터 @100bagger_me | 인스타그램 @yo_mangyo

<나의 X언니>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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