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민음사

2023.03.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은주
연세대 철학과 교수. 프랑스 리옹 고등사범학교에서 스피노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피노자를 중심으로 17세기 철학과 현대프랑스철학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썼으며, 대표 역서로 스피노자의 『지성교정론』과 알렉상드르 마트롱의 『스피노자 철학에서 개인과 공동체』가 있다.

진태원
성공회대 민주자료관 연구교수. 《황해문화》와 《기억과 전망》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을의 민주주의』, 『애도의 애도를 위하여』, 『스피노자 윤리학 수업』이 있으며, 『알튀세르 효과』, 『스피노자의 귀환』, 『포퓰리즘과 민주주의』 등을 엮었다.

도승연
광운대 인제니움 교수. 이화여대 철학과에서 철학 공부를 시작해 뉴욕주립대학에서 푸코의 윤리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인터넷윤리학회 회장으로 인문교양교육 전반에 대한 기획과 평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푸코와 68혁명: 사건이 아닌 경험, 신화가 아닌 비판으로서의 혁명」, 「푸코의 ‘문제화’ 방식으로 스마트시티를 사유하기」, 「철학의 역할, 진실의 모습: 푸코의 자기-배려 논의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설민
성균관대 철학과 교수.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부퍼탈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공회대 교양학과, 부산대 윤리교육과에서 현대 유럽철학을 가르치며. 하이데거를 중심으로 현상학 연구를 주로 해 왔고 윤리학에도 관심이 많다. 주요 논문으로 “Revising Resoluteness”, “‘How Can We Live in the Common World?’”, “Ethical Lessons from Heidegger’s Phenomenological Reading of Kant’s Practical Philosophy” 등이 있고, 저서로 『하이데거와 인간실존의 본래성』, 『철학, 이해하다』, 『생명의료윤리』(공저), 역서로 하이데거의 『근본개념들』(공역)이 있다.

심세광
성균관대 불문과 강사. 파리10대학에서 미셸 푸코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숭실대와 대안연구공동체에서 가르치고 있다. 푸코의 강의록 『정신의학의 권력』, 『안전, 영토, 인구』, 『생명관리정치의 탄생』, 『주체의 해석학』, 『비판이란 무엇인가? 자기수양』, 『담론과 진실』, 『자기해석학의 기원』을 번역했고, 푸코에 대한 연구서 『새로운 세계합리성』을 번역했으며 『어떻게 이런 식으로 통치당하지 않을 것인가?』 등을 저술했다.

정대훈
부산대 철학과 교수. 서울대 철학과 석사과정, 프랑크푸르트대학 철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서울대, 명지대, 단국대, 숭실대, 한국공학대에서 강의를 했다. 주요 논문으로 “Geschwister-Welt, Geschwister-Staat, “Spiel mit der Maske: Hegel und Schlegel zur Komödie”, 「정신의 도야(Bildung): 예나 시기 헤겔 철학에서 근대적인 것으로서의 도야 개념의 형성과정 및 그 의의에 대한 고찰」 「선택의지(Willkür)의 자유란 어떻게 이해되어야 하는가?: 칸트의 『윤리형이상학』의 한 문단(MS VI 226∼7)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시도」, 「표상에서 개념으로, 개념에서 표상으로: 헤겔의 학문 체계의 형성에서 표상의 위상과 기능에 대하여」 등이 있으며 『근대 사회정치철학의 테제들』(공저)을 썼다.

주재형
단국대 철학과 교수. 프랑스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앙리 베르그손의 생명 철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근현대 프랑스 철학사 및 생명 형이상학, 철학적 우주론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베르그손의 순수 기억의 존재 양태에 대하여」, 「들뢰즈와 형이상학의 정초」, 「러브크래프트와 철학: 반우주로서 생명」 등이 있다. 프레데릭 보름스의 『현대 프랑스 철학』과 『가치는 어디로 가는가』(공역)를 옮겼으며, 저서로 「철학, 혁명을 말하다」(공저), 「서양근대교육철학」(공저)가 있다.

최원
단국대 철학과 강사. 뉴욕주립대학 스토니브룩 캠퍼스 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의 뉴스쿨대학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시카고의 로욜라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보평론》과 《문화과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프랑스철학, 현대정치철학, 정신분석학을 중심으로 연구와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라캉 또는 알튀세르』를 썼으며 『스피노자의 귀환』,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 『알튀세르 효과』, 『무엇이 정의인가?』 등을 함께 썼고, 에티엔 발리바르의 『대중들의 공포: 맑스 전과 후의 정치와 철학』(공역) 등을 번역했다.

허경
철학학교 혜윰 교장.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 철학과의 필립 라쿠라바르트 아래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응용문화연구소와 철학연구소의 연구교수를 지냈다. 『미셸 푸코의 ‘광기의 역사’ 읽기』, 『미셸 푸코의 ‘지식의 고고학’ 읽기』 ,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등을 썼고, 푸코의 『문학의 고고학』, 『담론의 질서』, 들뢰즈의 『푸코』 등을 옮겼다.

<푸코와 철학자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