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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초운

2023.04.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영국의 과학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어려운 과학 지식을 특유의 위트와 유쾌함으로 풀어내 ‘영국에서 물리학과 천문학에 대해 가장 잘 쓰는 작가’라는 평을 받는다. TV 다큐멘터리 진행을 비롯한 대중 강연과 다양한 저술을 통해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nrn런던 퀸메리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리처드 파인만의 지도하에 천체물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같은 대학에서 전파천문학자로 재직했다. 이후 영국의 과학 전문 잡지 《뉴 사이언티스트》 의 우주론 자문위원을 거쳤다.rnrn저서로 『이 작은 손바닥 안의 무한함』, 『태양계의 모든 것』을 비롯해, 『마법의 용광로』, 『만물과학』, 『현대 과학의 열쇠, 퀀텀 유니버스』 등이 있다. 현재 간호사인 아내와 함께 런던에 거주하고 있다./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를 좋아한다. 동네에서 꾸준히 하고 있는 독서 모임과 번역계 동료들과 함께하는 번역 공부로 하루하루를 채워간다. 오랫동안 번역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rnrn옮긴 책으로 마커스 초운의 『이 작은 손바닥 안의 무한함』, 『만물과학』을 비롯해 『여자, 뇌, 호르몬』,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 『길 위의 수학자를 위한 무한 이야기』, 『호수, 비밀의 세계』, 『완벽한 호모 사피엔스가 되는 법』 등이 있다.

<이 작은 손바닥 안의 무한함 : 경이로운 과학 이야기 50>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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