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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16년 대산대학문학상에 시, 2022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나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가 있다.
4.8점5명참여
육호수
문학동네
시
<책소개> “이름을 잃을 때 나의 모서리가 정확해졌으므로 날개를 떼어내야만 천사들은 날 수 있었으므로” ‘영원’을 넘어, ‘소년’을 넘어, ‘천사’를 넘어 현실의 세계를 폭죽처럼 터뜨릴 때 쏟아지는 꿈의 파편들로 써내는 시 문학동네시인선 188번으로 육호수 ...
소장 8,400원
참여
아침달
<책소개> “새를 만난 적 없는 새에게” 만난 적 없는 낯선 언어와의 마주침 육호수의 첫 시집 『나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육호수는 “사물의 뉘앙스를 건져내는 감각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으며 2016년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 작품 활동을...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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