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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나카 도모소

    노나카 도모소 프로필

2023.04.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메이지 대학 문학부 문학과 연극학을 전공하고 졸업했다. 음악 라이터,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약 중이다. 1998년 『팬이 우는 바다, 붉은빛이 춤추는 하늘』로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rn저서로 소설 『우주에서 가장 가벼운 지붕』, 『카추샤』, 『세상 끝의 레게 바』, 앤솔러지『Teen Age』, 번역 그림책으로는 『두더지의 바이올린』등이 있다.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20대 중반에 일본 문학 번역을 시작해서 현재 31년 차 번역가다. 50대 중반에 발표한 산문집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가 사랑받으며, 운 좋게 늦둥이 에세이스트가 됐다. 저자를 키워준 것은 진정 8할이 운발이다. 나무가 떠난 뒤, 히키코모리를 지향하던 집순이에서 벗어나 종종 스타벅스에 가서 작업한다. 장래희망은 번역하고 글쓰는 할머니. 기왕이면 베스트셀러 작가 할머니였으면 좋겠지만.rnrn지은 책으로 『번역에 살고 죽고』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시드니!』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종이달』 『배를 엮다』 『누구』 『후와 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숙명』 『무라카미 T』 외에 300여 권이 있다.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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