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정인회

    정인회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서울대학교 독문학과 학사

2015.0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바스 카스트
1973년에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 콘스탄츠 대학과 보훔 대학에서 심리학과 생물학을, 미국 MIT 대학에서 마빈 민스키 연구 과정을 공부한 후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바스 카스트는 현재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진 저널리스트이자 심리학자다. <GEO>, <네이처>에서 견습 기자 생활을 거쳐 2002년부터 지금까지 <타게스슈피겔>의 과학부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의학 저널리즘 부문의 바머상과 젊은 저널리스트에게 주는 악셀 슈프링어상을 수상할 정도로 높은 필력을 인정받고 있다. 일상에서 마주치기 쉬운 인문학적 사회 현상들을 과학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는 글쓰기에 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여러 편의 저서들 중 특히 2012년 4월에 출간된 《선택의 조건Ich weiß nicht, was ich wollen soll》은 “현대사회의 문제인 자유와 부, 불안에 대해 냉철하게 진단하며, 최근 들어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행복학’에 대한 가치 있는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머릿속의 혁명: 뇌의 미래. 21세기를 위한 사용설명서Revolution im Kopf: Die Zukunft des Gehirns. Gebrauchsanweisungen für das 21. Jahrhundert》(2003), 《왜 사랑인 줄 몰랐을까Die Liebe und wie sich Leidenschaft erklärt》(2004), 《배는 사고과정에서 어떻게 머리를 돕는가. 직관력Wie der Bauch dem Kopf beim Denken hilft. Die Kraft der Intuition》(2007) 등이 있다.

역자 - 정인회
서울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번역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창작과비평>, <역사와 경계>, <실천문학> 등의 잡지에 논문을 발표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워밍업 경제학》, 《예술은 무엇을 원하는가》, 《누구나 수학》, 《누구나 물리》, 《누구나 화학》 등이 있다.

<선택의 조건>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