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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인디애나대학교(IUB)에서 정치철학을 전공하는 중이며 서구정치사상사에서 실천적 지혜 개념의 망각된 계보를 탐구하는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다. 2023년 「최후의 심판」으로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을 수상했다.
4.5점4명참여
한이솔, 박민혁 외 3명
허블
한국소설
<책소개> “김초엽”, “천선란”의 탄생을 함께한 한국과학문학상 올해의 수상작이 보여준 공통 키워드, “인공지능” 미래로부터 밀려오는 인공지능의 파도 그 위에 올라탄 신예 작가들의 생동감 넘치는 상상력 <출판사 서평> “김초엽”, “천선란”의 탄생을 ...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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