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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날마다 차를 마시고 향을 피우고 도자기를 빚는다. 구름도 쉬어가는 한운리의 자연과 계절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정원과 텃밭을 돌보며 삶을 다듬어가고 있다. 이 시간들 안에서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좋은 그릇이 되리라 작게 믿는다. 토림도예는 차 도구를 만드는 도자기 브랜드로 시간과 삶을 담는 다기를 지향하며, 2010년부터 토림 신정현 작가와 아림 김유미 작가가 함께 꾸려오고 있다.
참여
김유미
오후의소묘
에세이
<책소개> <h2>물레 앞에서, 차실에서, 자연과 계절 속에서</h2><h2>삶과 작품을 빚어내는 도예가의 모든 나날</h2> <h3>“오늘도 어제와 같이 차를 마시고 도자기를 빚었다”</h3> 차 애호가들...
소장 1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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