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사진가. 조지아공대에서 기계공학을, 시카고예술대학에서 사진학을 전공했다. 두 언어를 오가며 생겨나는 뉘앙스와 작은 죽음에 매료되어 시를 쓰기 시작했다. 시집 『양눈잡이』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 산문집 『아무튼, 당근마켓』 등 여섯 권의 책을 쓰고 찍었다. 단절감이 오랜 화두였고, 자연스럽게 연결에 관심이 많아졌다. 북미와 유럽, 동아시아에서 <We Meet in the Past Tense〉 등의 사진전을 열었고, 『끝내주는 인생』 『정확한 사랑의 실험』 『벨 자』 등의 책 표지 사진을 찍었다. 정릉에서 사진관 '작업실 두 눈'을 운영 중이다. 매일 아침 설거지하고 잡초 뽑고 고양이 똥을 치운다. 아내의 소설을 영어로 번역 중이다.PoetHwon.com@__leeHwon
<눈에 덜 띄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