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

    김영숙 프로필

2023.07.06. 업데이트

평교사로 20여 년간 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나왔습니다. 책방 주인을 꿈꾸던 아이가 어른이 되어 집과 교실에 책방을 꾸렸습니다. 책의 곁에서 위로받고 마음을 나눌 때 행복합니다. 날마다 만나는 어린이들과 재미있는 궁리를 하고, 떠들고, 웃고, 화내고, 다투기도 합니다. 언젠가 철이 들고 괜찮은 사람이 된다면 어린이들과 함께 초등학교를 졸업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