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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카미 미에코

    기와카미 미에코 프로필

  • 국적 일본
  • 출생 1976년
  • 수상 2016년 와타나베 준이치 상
    2013년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
    2013년 다카미 준 상
    2009년 나카하라 주야 상
    2008년 아쿠타가와 상

2023.07.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6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2002년 가수로 데뷔해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으나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2007년《와타쿠시리쓰 인 치아, 혹은 세계》로 등단해 2008년《젖과 알》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2009년 시집《끝으로, 찌를 거야 찔릴 거야 자, 됐어》로 나카하라 주야 상, 2013년 시집《물병》으로 다카미 준 상과《사랑의 꿈이라든지》로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 2016년《동경》으로 와타나베 준이치 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여름의 문》,《모두 한밤중의 연인들》,《너는 아기》,《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무라카미 하루키 공저),《위스테리아와 세 여인》 등이 있으며, 2017년에는 무크지《와세다문학 여성호》 책임편집을 맡았다. 이후 여러 권의 시, 수필, 소설을 40개가 넘는 나라에서 번역 출간했다. 2010년에 발표한《헤븐》으로 당대 최고의 여성 작가에게 수여하는 무라사키 시키부 문학상을 수상했고,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심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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