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건양대학교 인문융합학부 강의전문부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 서양인고문관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양대학교 인문융학학부 강의전문부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 『조선의 여성, 가계부를 쓰다』(경인문화사, 2018), 『사진으로 읽는 한국 근현대사』(한국학중앙연구원, 2016), 『근대 한국의 서양인 고문관들』(한국연구원, 2008), 「미국공사 알렌의 사회적 관계와 협력망」(『이화사학연구』 60, 이화사학연구소, 2020), 「아관파천기 영국과 미국의 한반도 팽창의 양상과 특징」(『한국사연구』 187, 한국사연구회, 2019) 등 다수가 있다.
한성민/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교수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일본의 망명자 김옥균 처우책과 그 성격”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일본의 ‘한국병합’ 과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 『일본의 ‘韓國倂合’ 과정 연구』(경인문화사, 2021), 「‘韓國倂合’에 대한 일본의 정책적 일관성 검토-「大韓施設綱領」과 「大韓施設大綱」의 비교를 중심으로」(『한일관계사연구』 72, 한일관계사학회, 2021), 「망명자 김옥균(金玉均)에 대한 일본의 처우와 조선정책(1884~1890)」(『역사와현실』 109, 한국역사연구회, 2018) 등이 있다.
<일본의 한국 보호국화와 강제병합>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