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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희

    강기희 프로필

  • 학력 강원대학교 무역학과
  • 수상 제1회 디지털문학대상

2023.07.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문학21』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장편소설로 『아담과 아담 이브와 이브』(1999), 『동강에는 쉬리가 있다』(1999), 『은옥이 1, 2』(2001), 『도둑고양이』(2001), 『개 같은 인생들』(2006), 『연산-대왕을 꿈꾼 조선의 왕』(2012), 『원숭이 그림자』(2016), 『위험한 특종-김달삼 찾기』(2018), 『연산의 아들, 이황-김팔발의 난』(2020), 『이번 청춘은 망했다』(2020) 등과 소설집 『양아치가 죽었다』(2022)와 시집 『우린 더 뜨거워질 수 있었다』(2022)를 출간했다. 한국 최초 전자책 전문업체인 바로북닷컴이 주최한 ‘5천만 원 고료 제1회 디지털문학대상’을 수상하였고, 200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창작기금을 받았다. 민족작가연합 상임대표와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대한민국 최고 오지 마을인 정선 덕산기 계곡에서 창작 활동과 함께 ‘숲속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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