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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15년 단편소설 「미루나무 등대」로 김유정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경주시립극단에서 배우로 활동했으며, 극단 다파 대표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수박 맛 좋아』 『복도식 아파트』 『꽃들의 대화』 『옐로우시티』 『하리』가 있다. 제3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참여
서경희
교유서가
한국소설
<책소개> 성공을 원하십니까? 스타를 꿈꾸십니까? ‘대박 오천만 연기학원’으로 오세요! 세상은 거대한 연극 무대 “매 순간 생각하십시오. 지금 왜 이 자리에 있는지를. 무의미한 시간은 없습니다. 무의미한 공간도 없지요. 원하는 게 없으면 얻는 것도 없습니다...
소장 6,000원
2.9점7명참여
&(앤드)
<책소개> 제3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대상 수상작 “김 대리가 죽었대! 도대체 왜?” 넘쳐나는 가짜 뉴스의 시대 미스터리한 동료의 죽음을 밝히기 위한 이들의 웃프고 짠한 고군분투기! 이 ‘정신줄 놓은’ 서사는 한 인간의 죽음을 가십으로 대하는 우...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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