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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

    전영선 프로필

  • 경력 중앙일 K엔터팀장

2023.07.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중앙일보 K엔터팀장. 20여년 신문기자를 하면서 사회·산업·문화 부문을 들락날락했다. 열정의 온도는 낮지만 인내심이 강해 긴 시간을 버텼다. 현재는 주요 콘텐츠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산업적으로 조망하는 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 콘텐츠의 잇단 글로벌 성공 덕에 2022년 신설된 팀이다. 앞으로 아직은 아담한 체급의 K콘텐츠 산업이 어떤 형태로 진화할 것인지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볼 계획이다. 각종 콘텐츠 헤비 유저, 사실은 중독자.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해 괴로워하면서 자주 밤을 샌다. 요즘엔 뉴스·드라마·책·영화·음악 순으로 소비하고 있다. 각종 장르물과 가사 없는 음악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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