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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극히 당연해 보이는 것들에 관하여 결코 당연히 여기지 않는 마음으로 씁니다. 에세이 『I do. Do I? 이런 내가 결혼해도 괜찮을까?』, 『아직은, 이름』, 단편 소설 「회귀」(『우리가 소멸하는 방법』 중), 「당신이 모르는 달에 관한 108가지 이야기」 (『어스』 중)를 썼습니다.
참여
본본
인디펍
에세이
<책소개> '수많은 이가 나를 만졌다. 그들의 손자국 하나하나가 남아, 지금의 내가 되었다.' 나는 나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또, 얼마나 많은 오해를 하고 있을까요. 아직은 나에 관하여 안다기에 많이 이른, 아직은 이름 붙이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새로이 깁고 더해져 엮...
소장 9,100원
<책소개> 한겨울 저녁, 퇴근길에 종종걸음으로 사서 들어가는 따끈한 붕어빵. 흰 종이봉투 속에서 살짝 촉촉해져 버린 반쯤 바삭한 붕어빵 하나를 꺼내어 입에 무는 일. 그처럼 확실하고, 달콤 따땃한 겨울의 행복을 이 책이 선사했으면 합니다. 겨울 간식을 먹으며 읽기 좋은 분량...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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