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겸 음악평론가 조성진은 1,000여 장이 넘는 음반 해설 및 《핫뮤직》 편집장, ‘벅스뮤직’ 미디어/콘텐츠 팀장, ‘서울재즈아카데미(SJA)’ 학과장, 《아주경제》 문화연예부장을 거쳐 《스포츠한국》 연예부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엄청난 시계 매니아/컬렉터로, 음악과 시계는 그의 인생 2대 화두이기도 하다. 『록 음악에 열광하는 당연한 이유들』, 『헤비메틀 대사전』, 『재즈 음반 가이드 300』, 『초보 그룹사운드 길들이기』, 『문답식 기타 수리법』, 『모던록 음반가이드 319선』, 『HOT GUITAR PLAYERS 515-세계의 기타영웅 515인의 연주세계』 등 다수 저작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