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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러 글을 쓰고 있다. 소설 〈그래서 그들은 강으로 갔다〉로 2013년 평사리문학대상을, 같은 해 희곡 〈끈〉으로 목포문학상 희곡 본상을 받았다. 또, 2022년 제2회 K-스토리 공모전에서 《강철로 된 무지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 밖에 희곡 《파국》, 장편소설 《삼키는 칼》을 집필했고, 단편소설 〈코의 무게〉, 〈오래된 미래〉가 각각 2019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SF오디오스토리어워즈에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참여
이중세
마이디어북스
한국소설
<책소개> “나쁜 것과 나쁜 게 아닌 것의 구분은 우리 검찰이 한다.” 휘몰아치는 전개! 압도적 몰입감! K-스토리 수상작가 이중세 신작 장편소설 대한민국 최고 권력 검찰을 향한 칼끝은 범죄인가, 개혁인가? K-스토리 최우수상 수상,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
소장 12,250원
4.0점4명참여
팩토리나인
<책소개> 제2회 K-스토리 공모전 추미스 분야 최우수작 남북한이 연방을 이룬 2078년의 한반도 해결되지 못한 마지막 갈등의 불꽃이 타오른다! “잿빛 도시를 덜컹대는 지프로 내달린다. 차별화된 배경, 몰입력 강한 수사 과정 등 빠짐없이 훌륭한 하드보일드 스릴러...
소장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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