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짐머만
국제적으로 유명한 강연가이자 워크숍 운영자로 미국 전역의 학교와 단체를 상대로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읽기와 글쓰기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덴버 산학 연합의 공동 창립자로 이 단체에서 읽기 프로젝트를 개설했다. 읽기 교육에 대한 방향 전환을 유도한 베스트셀러『생각의 모자이크』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그 외 저서로『영혼을 치유하는 글쓰기』와『슬픈 무용수들』이 있다.
크리스 허친스
현재 교사이자 덴버 대학 문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14년간 덴버 산악 연합에서 읽기와 쓰기 현장 지도자로 활동했다. 문학 컨설턴트로 강연과 시범 교육,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면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하고 있다.
<하루 15분 초등 책 읽기의 기적>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