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강병조

    강병조 프로필

  • 경력 기자

2023.08.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시인이 되고 싶었으나 자신의 미천한 능력을 깨닫고 기자가 됐다. 중앙지 인턴을 시작으로 인터넷 언론사, 지역신문을 두루 거쳤다. 만 4년 동안 취재, 편집, 디지털 분야를 망라하며 착취(?)당했다. 현재는 기자를 그만두고 글쓰기 근처에 얼쩡거리며 먹고살고 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