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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평범한 사람들처럼 아침에 지하철로 출근을 하고, 주말만을 바라보며 가끔씩 사고를 치는 게 전부인 사람. 하지만 그 속에서 나름의 행복의 순간과 행운을 찾으며 삶을 채우며 나아가고 있다.
5.0점2명참여
정다영
파지트
에세이
<책소개> 매일 싸우는 엄마 아빠가 이혼했으면 좋겠지만, 정말 이혼한다고요? 그럼 남겨진 우리들은? 『보통의 집구석』은 부모님의 이혼을 겪고, 재혼 가정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면서 마주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부모님의 이혼은 어떤 의미이고, 새롭게 등장한 엄마는 어...
소장 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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