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가에쓰 히로시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일본신문사에 입사해 과학과 의료 분야 등을 담당했다. 현재는 집필과 강연에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31센티미터의 약속』,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가 있다.
그림 : 나간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역 : 이소담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이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이 없는 부부와 고양이』를 비롯해 『최애, 타오르다』 『양과 강철의 숲』 『같이 걸어도 나 혼자』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십 년 가게』 등이 있다.
<31센티미터의 약속>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