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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분투하는 일상에서 쉽게 증발해 버리는 생각들, 내면으로 끊임없이 가라앉는 기억을 수거하려 글을 쓰고 있습니다.중남미 여행기를 담은 <여행을 위한 모든 핑계>, 이십 대의 무력감과 허무함만을 담은 <우울해> 2권의 독립출판물을 썼습니다.
참여
김다현
인디펍
에세이
<책소개> "스물셋에도 스물다섯에도 스물일곱에도 엄마 손을 놓친 아이처럼 불안하다. 내 시계는 어딘가 고장 난 건지 영 느리고, 한 바퀴쯤 뒤처진 달리기를 하는 것 같다. 숨은 가쁘고 마음은 조급하고, 어쩐지 부끄럽다." 너무 큰 이상과 게으른 몸과 따라주지 않는 현실로 가...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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