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곤
추리소설과 야구의 ‘규칙’을 사랑한다. 장편 『B컷』, 『B파일』,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을 출간했으며 『조선의 명탐정들』(공저)같은 역사교양서도 썼다. 2013년 『B파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받았다.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은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현재 경향신문 편집부 차장이다.
이용균
세상의 모든 일은 야구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야구 환원론자’다. SERICEO에서 ‘야구멘터리’라는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인생, 야구에서 배우다』(2016)를 썼다. 『야구멘터리, 위대한 승부』(2010, 공저), 2010년부터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를 함께 냈다. 현재 경향신문에서 야구 기사를 쓰고 있다. 2013년 소강체육대상 언론상을 받았다.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