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1. 업데이트
새겨지는 것을 좋아한다. 불리울 때마다 호칭만큼 선명해진다.슬픔을 예견하는 탁월한 재능이 있으며 함께 버텨나가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참여
김정인
인디펍
에세이
<책소개> 죽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꼭 살고 싶다는 말이 아니듯이, 기쁠 때조차 우울은 바닥 어딘가에 감춰둔 기분입니다. 나를 앓는 것밖에 할 수 없던 그 계절들의 진한 우울과 아스라한 위로들을 함께 전합니다. ‘연필심처럼 부러지기만 하는’ 나의 바닥과 지지부진한 삶...
소장 8,400원